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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기초 #23] 틀린 그림 찾기의 달인: diff와 patch로 코드의 변화 추적하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23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터미널에서 데이터를 엑셀처럼 다루는 sed와 awk를 배웠습니다. 오늘은 개발자의 일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상황 중 하나인 **"뭐가 바뀐 거지?"**라는 질문에 답을 주는 명령어를 소개하려 합니다.코드를 수정하다 보면 어제는 잘 돌아가던 코드가 오늘 갑자기 에러를 뿜어낼 때가 있습니다. "어제랑 오늘 소스 코드가 뭐가 다르지?"라고 눈을 부릅뜨고 찾아보지만, 쉼표 하나, 오타 하나는 쉽게 눈에 띄지 않죠. 오늘은 터미널계의 '틀린 그림 찾기' 전문가, **diff**와 patch 활용기를 공유합니다.1. 나의 경험담: "소스 코드 미세 오타, 범인은 쉼표였다"제 블로그 sunyjini.com에 올릴 Flutter 예제 코드를 수정하던 중이었습.. 2026. 2. 2.
[리눅스 기초 #22] 터미널의 엑셀과 메모장: sed와 awk로 텍스트 데이터 주무르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22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터미널을 예쁘게 꾸미고(PS1), 시스템의 상태를 살피는(top, htop) 등 '환경'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리눅스의 진짜 강력함, 바로 **'데이터 처리'**의 세계로 깊이 들어가 볼까 합니다.서버에서 개발하다 보면 수백MB짜리 로그 파일을 열어 특정 에러 코드만 추출하거나, 수십 개의 설정 파일에서 IP 주소만 일괄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반드시 옵니다. 이걸 윈도우 메모장으로 하나씩 열어서 수정하실 건가요? 오늘은 리눅스 터미널이 숨겨둔 두 자루의 명검, **sed**와 **awk**를 소개합니다.1. 나의 경험담: "50개의 설정 파일, 그리고 야근의 위기" 제 블로그 sunyjini.com의 서버를 이전하던 때의 .. 2026. 2. 1.
[리눅스 기초 #21] 터미널에도 '드레스 코드'가 있다: PS1과 테마로 나만의 작업실 꾸미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21번째 테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폰트를 통해 '가독성'이라는 기초 공사를 마쳤다면, 오늘은 터미널의 얼굴이자 개발자의 개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색상 테마와 프롬프트(PS1) 커스터마이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터미널은 단순한 입력창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루 종일 머무는 디지털 작업실이죠. 칙칙한 단색 화면에서 벗어나 나만의 색깔을 입히는 순간, 리눅스는 비로소 '공부의 대상'에서 '나만의 도구'로 진화합니다.1. 나의 경험담: "가독성 0%의 공포, 색상이 답이었다"처음 리눅스를 접했을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구분'**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텍스트 중에서 무엇이 디렉토리인지, 무엇이 실행 파일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디까지가 시스.. 2026. 2. 1.
[리눅스 기초 #20] 코딩은 '눈맛'이다: 윈도우 폰트로 터미널 가독성 200% 올리기 어느덧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20번째 주제에 도달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윈도우 탐색기를 소환하는 마법(explorer.exe .)을 배웠다면, 오늘은 개발자의 시력 보호와 감성을 동시에 챙기는 '가독성 튜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개발자는 하루 최소 8시간 이상 터미널의 텍스트를 봅니다. 그런데 WSL2나 리눅스를 처음 설치했을 때 마주하는 기본 폰트는 때로 가독성이 떨어지거나, 한글이 깨지거나, 영문 'l(소문자 엘)'과 '1(숫자 일)'이 구분되지 않아 치명적인 오타를 유발하곤 하죠. 오늘은 윈도우에 설치된 예쁜 폰트들을 리눅스 시스템에 이식하는 저의 '눈 정화' 경험담을 공유합니다.1. 나의 경험담: "침침한 눈, 폰트가 범인이었다"처음 리눅스 서버 환경에서 밤샘 코딩을 하던 시절, 유난히 .. 2026. 1. 31.
[리눅스 기초 #19] 터미널에서 윈도우 탐색기를 소환하는 마법:explorer.exe . 2026년 현재, 개발자들에게 **WSL2(Windows Subsystem for Linux)**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리눅스의 강력한 CLI(명령 줄 인터페이스)와 윈도우의 편리한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하지만 가끔 터미널에서 복잡한 파일 작업을 하다가 "아, 이거 그냥 윈도우 폴더 창에서 드래그해서 옮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리눅스 터미널과 윈도우를 연결하는 가장 직관적이고 강력한 한 줄의 명령어, explorer.exe . 활용기를 공유합니다.1. 나의 경험담: "미로 같은 WSL$ 경로와의 이별"처음 WSL2를 사용했을 때, 리눅스 안에 저장된 파일을 윈도우로 옮기는 게 너무나도 고역이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 주소창.. 2026. 1. 31.
[리눅스 기초 #18] 터미널을 꺼도 내 프로세스는 죽지 않아: nohup과 disown으로 생존 본능 깨우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18번째 시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터미널 하나에서 여러 작업을 넘나드는 bg와 fg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터미널(세션)을 종료하면 배경에서 돌던 작업들도 함께 죽는다'**는 사실입니다.퇴근하면서 노트북을 덮거나, 갑자기 Wi-Fi가 끊겨 SSH 접속이 종료되었을 때, 80%쯤 진행되던 AI 모델 학습이나 대용량 백업 작업이 증발해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터미널이라는 부모의 품을 떠나 독립적으로 살아남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법, **nohup**과 **disown**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나의 경험담: "연결 끊김이 가져온 대참사"최근 제 블로그(sunyjini.com)에 올릴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파.. 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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