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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기초 #29] "명령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 $PATH 설정으로 터미널에 길 터주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29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wslconfig를 통해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쾌적해진 환경에서 본격적으로 나만의 도구들을 설치하고 실행하다 보면, 분명히 설치했는데도 터미널이 "command not found"라며 시치미를 떼는 당혹스러운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이 문제의 핵심은 바로 리눅스의 이정표 역할을 하는 환경 변수(Environment Variable), 그중에서도 $PATH 설정에 있습니다. 오늘은 터미널이 내가 만든 스크립트나 외부 도구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게 길을 터주는 과정을 저의 경험담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1. 나의 경험담: "분명 설치한 Flutter, 왜 안 보일까?" 최근 제 사이트인 sunyjini.com의 .. 2026. 2. 4.
[리눅스 기초 #28] 내 램이 다 어디 갔지? .wslconfig로 WSL2 자원 관리 끝내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28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고성능 개발 환경을 위한 WSL2 버전 업그레이드를 다뤘습니다. 하지만 고성능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죠. 버전 2로 올라온 뒤, 많은 사용자가 "리눅스만 켜면 윈도우가 버벅거린다"거나 "Vmmem 프로세스가 램을 다 잡아먹는다"는 고충을 토로하곤 합니다. 그 이유는 WSL2가 기본적으로 시스템 전체 메모리의 50%~80%까지 점유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wslconfig 파일을 통해 WSL2의 식탐을 억제하고, 내 컴퓨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방법을 저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나의 경험담: "노트북 비명 소리와 멈춰버린 마우스" 최근 WSL2 환경에서 무거운 AI 모델을 돌리면서 동.. 2026. 2. 4.
[리눅스 기초 #27] WSL2 버전 확인과 업그레이드: 성능 향상의 숨은 열쇠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27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토양인 WSL2의 설치와 초기 설정을 다뤘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이 설치만 하면 끝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리눅스 세상을 탐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 "어? 왜 이렇게 느리지?" 혹은 "왜 도커(Docker)가 안 돌아가지?"라는 의문에 빠지게 됩니다.그 원인 중 상당수는 바로 내가 사용 중인 WSL의 버전에 있습니다. 오늘은 내 리눅스가 1세대(WSL1)인지 2세대(WSL2)인지 확인하고, 최신 성능을 위해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저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1. 나의 경험담: "WSL1에서 만난 도커라는 벽"제가 처음 리눅스 공부를 시작했을 때, 별생각 없이 윈도우에서 지원하는 기본 설정을 따랐습니다. 그러다.. 2026. 2. 3.
[리눅스 기초 #26] 2026년에도 여전히 WSL2인가? 설치부터 초기 최적화까지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26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네트워크의 문단속을 배우며 서버 관리자의 면모를 갖춰보았습니다. 이제 주제를 조금 돌려, 우리가 이 모든 실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토양'**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바로 **WSL2(Windows Subsystem for Linux 2)**입니다.2026년 현재,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과 AI 모델링이 일상이 된 시대에도 WSL2는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여전히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오늘은 제가 과거의 불편함을 뒤로하고 WSL2에 정착하게 된 경험담과 함께, 가장 깔끔한 설치 및 세팅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1. 나의 경험담: "듀얼 부팅과 버추얼박스의 늪에서 탈출하다"과거 리눅스를 공부하려면 두 가지 고행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2026. 2. 3.
[리눅스 기초 #25] "이 포트 누가 쓰고 있어?" : netstat와 ss로 네트워크 통로 감시하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25번째 주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자동화의 심장인 crontab을 배웠습니다. 이제 우리는 파일 시스템과 자동화를 넘어, 리눅스 서버가 외부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인 **'네트워크(Network)'**를 들여다볼 차례입니다.개발을 하다 보면 가장 짜증 나는 순간 중 하나가 바로 "Address already in use (이미 사용 중인 주소)" 에러를 만날 때입니다. 분명히 프로그램을 껐는데, 포트는 여전히 누군가 점유하고 있어 새 서버를 띄울 수 없는 상황이죠. 오늘은 내 서버의 열린 문(Port)을 감시하고 범인을 찾아내는 두 자루의 돋보기, **netstat**와 ss 활용기를 공유합니다.1. 나의 경험담: "유령 포트와의 전쟁"최근 Flutter 웹 프로젝.. 2026. 2. 3.
[리눅스 기초 #24] 잠들지 않는 성실한 조수: crontab으로 24시간 자동화 완성하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24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코드의 차이점을 찾는 diff를 배웠습니다. 오늘은 개발자의 삶을 한 단계 더 여유롭게 만들어줄 '자동화의 꽃', **crontab**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개발을 하다 보면 매일 새벽에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하거나, 매주 월요일 아침에 서버 로그를 정리하는 등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작업'**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걸 매번 사람이 직접 한다면 그것만큼 비효율적인 일도 없겠죠. 오늘은 리눅스가 제공하는 가장 성실한 비서, crontab 활용기를 공유합니다.1. 나의 경험담: "데이터 유실의 공포가 만든 자동화"제 개인 블로그 sunyjini.com의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던 초창기 시절의 일입니다. 매주 일요일 밤마다 직접 접속해서 백업 파일을..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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