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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기초 #57] 컨테이너 함대의 제독이 되다: 쿠버네티스(Kubernetes) 핵심 개념과 첫 클러스터 구축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57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토양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코드로 설계하는 테라폼(Terraform)을 다뤘습니다. 이제 우리는 명령 한 줄로 서버 수십 대를 순식간에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그런데 서버가 늘어나고 그 안에서 돌아가는 Docker 컨테이너가 수백 개가 된다면 어떨까요? 어떤 컨테이너가 죽었는지, 트래픽이 몰릴 때 어느 서버의 컨테이너를 늘려야 할지 사람이 일일이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이 컨테이너 함대를 지휘하는 거대한 지능형 운영체제, 쿠버네티스(Kubernetes)의 기초를 저의 경험담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1. 나의 경험담: "새벽의 호출기, 쿠버네티스가 대신 받다" 제가 처음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했을 .. 2026. 2. 22.
[리눅스 기초 #56] 명령어로 창조하는 클라우드 세상: 테라폼(Terraform)으로 코드형 인프라(IaC) 시작하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56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Redis를 활용해 웹 서비스의 혈액순환을 돕는 캐싱 전략을 배웠습니다. 이제 우리는 서버 한 대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줄 아는 고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대박이 나서 똑같은 설정의 서버 100대를 한꺼번에 만들어야 한다면 어떨까요? 다시 1번부터 55번 포스팅을 보며 마우스를 클릭하실 건가요?현대적인 인프라 운영의 핵심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은 마우스 클릭 대신 코드로 서버와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생성하는 테라폼(Terraform)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코드형 인프라(IaC)를 통해 리눅스 서버를 '창조'하는 과정을 저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1. 나의 경험담: "클라우드 콘솔의 미로에.. 2026. 2. 22.
[리눅스 기초 #55] 데이터베이스의 비명을 멈추는 방패: Redis 캐싱으로 웹 서버 광속 만들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55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Fail2ban을 통해 외부의 무분별한 공격으로부터 우리 서버의 대문을 꽁꽁 걸어 잠그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보안은 완벽합니다. 하지만 보안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사용자 경험', 즉 쾌적한 응답 속도입니다.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우리의 데이터베이스(DB)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같은 데이터를 매번 디스크에서 꺼내 오는 것은 가혹한 일이죠. 오늘은 리눅스 서버의 메모리를 활용해 데이터를 번개처럼 서빙하는 인메모리 데이터 구조 저장소, Redis(레디스)를 저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1. 나의 경험담: "DB가 뻗기 직전, Redis가 던진 구원투" 제가 처음 대규모 트래픽이 몰리는 이벤트를 진행했을 때의 일입니다. 서버 사양.. 2026. 2. 21.
[리눅스 기초 #54] 무차별 대입 공격의 천적: Fail2ban으로 철통 보안 서버 만들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54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AWS S3와 rclone을 활용해 데이터의 최후 보루인 오프사이트 백업을 구축했습니다. 이제 데이터는 안전합니다. 하지만 백업을 믿고 대문을 열어둘 수는 없겠죠? 서버를 운영하다 보면 누군가 끊임없이 내 SSH 비밀번호를 맞추려고 시도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이런 무차별 대입 공격(Brute Force)은 마치 밤새도록 우리 집 도어락 번호를 하나씩 눌러보는 불청객과 같습니다. 오늘은 이런 끈질긴 공격자들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몇 번의 실패 즉시 지옥 끝까지(?) 차단해버리는 보안 보안관, Fail2ban 설정법을 저의 경험담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1. 나의 경험담: "로그 파일에서 발견한 수천 마리의 모기떼" 제 기술 블로그인 sun.. 2026. 2. 21.
[리눅스 기초 #53] 내 서버 데이터의 최후의 보루: S3와 rclone으로 오프사이트 백업 완성하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53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GitHub Actions를 활용해 코드를 자동으로 배포하는 현대적인 CI/CD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제 개발부터 배포까지 막힘없는 고속도로가 뚫린 셈이죠. 하지만 완벽한 시스템에도 늘 예기치 못한 재난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서버 하드웨어가 물리적으로 고장 나거나, 실수로 데이터베이스 전체를 날려버렸을 때, 서버 안에만 있는 백업 파일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전문가라면 데이터를 서버 외부, 즉 '오프사이트(Off-site)'에 보관해야 합니다. 오늘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대명사인 AWS S3와 리눅스의 만능 전송 도구 rclone을 이용해 무적의 백업 체계를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겠습니다.1. 나의 경험담: "불타는 데이터센.. 2026. 2. 20.
[리눅스 기초 #52] "git push"면 배포 끝: GitHub Actions로 나만의 CI/CD 구축하기 리눅스 기초 시리즈의 52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서버의 모든 설정 파일을 Git으로 관리하며 GitOps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이제 우리 서버의 모든 기록은 버전 관리 시스템 안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코드를 수정하고 Git에 커밋한 뒤, 실제 서버에 반영하기 위해 또다시 SSH로 접속하고 명령어를 치고 계신가요?진정한 자동화의 완성은 내가 코드를 "Push" 하는 순간, 서버가 알아서 최신 코드를 가져와 재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현대 개발 환경의 필수 요소인 GitHub Actions를 활용해, 내 리눅스 서버에 자동으로 코드를 배포하는 CI/CD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을 저의 경험담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1. 나의 경험담: "새벽의 배포 트라우마를 극복하다" 최근 제 사이..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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